[momo]모모컨츄리 양말인형. 얼룩보이

momo country socks doll

얼룩보이

자기가 카리스마가 있다고 자부하는 얼룩보이에요.

근데 막상 사자가 있으면 멀리 도망친다죠 ^^

자기가 초원의 지킴이라도 되는냥 보안관 뱃지랑 스카프도 멋지게 했어요.

얼룩보이가 바라는 카리스마는 없지만 귀여움이 여기저기 붙어있네요.

혼자놀기의 진수!

얼룩보이는 혼자 심심할때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향기 맡는걸 좋아해요.

풀향기도 맡고, 봄이되는 벚꽃향기도 맡으러 다녀요.

벚꽃놀이하면 연인이 떠오르잖아요~ 꽃향기를 맡다보니 갑자기 외로워졌나봐요.

혼자 그네 타면서 외로움을 다래려고 했는데...

저 넓은 그네를 혼자타려니...ㅠㅠ

어흑...얼룩보이의 그녀는 어디에 있는 걸까요..?

외로움을 많이 타는 우리 얼룩보이~

곧 좋은 소식이 있을거야 :)